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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로얄엔필드 뉴모델

A-tact 2013. 3. 4. 11:47

2013 로얄엔필드 뉴모델

로얄 엔필드는 19세기 후반부터 지금까지 3세기에 걸쳐 꾸준히 생산되고 있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바이크 브랜드로 지금까지도 수제작 함으로서 클래식 바이크의 전통적인 기품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2009년부터 모든 라인업이 인젝션 사양으로 바뀌면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클래식 바이크 브랜드다.

 

로얄엔필드는 C5는 여러 컬러 모델들이 있다. 그 중 C5C모델은 C5의 크롬도장 버전으로 앞, 뒤 펜더와 연료통, 에어필터 케이스 등이 크롬으로 덮여있다. 길게 스트레이트로 뻗은 순정 머플러 또한 클래식한 느낌을 더 해준다.

주요제원
  • 엔진형식 공랭 4스트로크 단기통 OHV
  • 배기량 499cc
  • 최고출력 27.2bhp/5250rpm
  • 최대토크 43Nm/4000rpm
  • 전장 2160mm
  • 전폭 800mm
  • 전고 1050mm
  • 휠베이스1370mm
  • 시트고 미발표
  • 변속기형식 5단 리턴식
  • 차량중량 183kg
  • 연료탱크용량 14.5ℓ
  • 가격 1,100만원

1950년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최신식 전자식 퓨얼 인젝션의 채용으로 개성 있고 감성적인 바이크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조립과 도색과정이 예전방식 그대로 수작업으로 제작이 되며 클래식한 감성과 현대의 기술이 만나 탄생한 하나의 예술작품이다.

주요제원
  • 엔진형식 공랭 4스트로크 단기통 OHV
  • 배기량 499cc
  • 최고출력 27.2bhp/5250rpm
  • 최대토크 43Nm/4000rpm
  • 전장 2160mm
  • 전폭 800mm
  • 전고 1050mm
  • 휠베이스1370mm
  • 시트고 미발표
  • 변속기형식 5단 리턴식
  • 차량중량 183kg
  • 연료탱크용량 14.5ℓ
  • 가격 990만원

 

C5M의 “M"은 ‘밀리터리’의 약자이다. C5 기본형에서 전체적으로 카키색이 도색 된 모델. 다양한 커스텀 액세서리 파츠가 준비되어 있다는 점도 빠질 수 없는 C5M 엔필드만의 매력.

주요제원
  • 엔진형식 공랭 4스트로크 단기통 OHV
  • 배기량 499cc
  • 최고출력 27.2bhp/5250rpm
  • 최대토크 43Nm/4000rpm
  • 전장 2160mm
  • 전폭 800mm
  • 전고 1050mm
  • 휠베이스1370mm
  • 시트고 미발표
  • 변속기형식 5단 리턴식
  • 차량중량 183kg
  • 연료탱크용량 14.5ℓ
  • 가격 1,100만원

 

2012년에 처음 선보인 C5 Desert storm. C5 기본형에 사막색의 컬러가 도색된 모델이다. C5의 모든 옵션 파츠가 장착 가능하며, 컬러만 보더라도 2차 세계대전을 누볐던 바이크의 느낌이 묻어난다.

주요제원
  • 엔진형식 공랭 4스트로크 단기통 OHV
  • 배기량 499cc
  • 최고출력 27.2bhp/5250rpm
  • 최대토크 43Nm/4000rpm
  • 전장 2160mm
  • 전폭 800mm
  • 전고 1050mm
  • 휠베이스1370mm
  • 시트고 미발표
  • 변속기형식 5단 리턴식
  • 차량중량 183kg
  • 연료탱크용량 14.5ℓ
  • 가격 1,100만원

많은 클래식 매니아들이 기대했던 카페레이서 모델의 올해 출시가 확정됐다.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 자세한 스펙과 가격 등은 아직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카페레이서 본연의 전통과 감성적인 매력이 풍부하게 담긴 외관은 충분히 기대를 충족시켜 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