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모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벨라노社,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용 휠 제작!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커스텀 휠 브랜드 벨라노社에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위한 휠을 공개했다. 크게 쭉쭉 뻗은 시원한 디자인을 내세우는 벨라노의 이번 휠은 앞20, 뒤21인치로 오랜지 색과 매트 블랙 마감이 아벤타도르 브레이크 캘리퍼와 오묘하게 맞아 떨어져 더욱 위협적인 디자인을 완성해냈다. 노면을 잡고 흔들어버릴 것 같은 전륜 255mm, 후륜 335mm의 초광폭 타이어는 여전하다. 더보기 BMW 1시리즈 어반 시승기 2012년, BMW 코리아가 신형 1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엔 쿠페가 아니다. 2004년 1세대부터 손꼽아 기다린 해치백 모델이다. 출시시기를 놓친 탓에 2세대가 되서야 등장했다. 국내에는 118d와 120d가 준비된다. 모두 320d와 520d로 검증된 2.0L 디젤 엔진을 단다. 변속기는 신형 8단이다. 그 결과 신형 1시리즈는 경쟁자보다 높은 가속성능과 연비를 뽐낸다. BMW다운 고급스러운 실내와 다양한 편의장비,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역시 1시리즈의 매력이다. 1시리즈는 BMW 라인업의 막내다. 2004년에 2도어 쿠페와 5도어 해치백으로 데뷔했다. 이후 3도어 해치백과 2도어 컨버터블 등의 가지치기 모델도 등장했다. 국내서는 그간 문 두 짝 단 차체에 2.0L 디젤엔진을 얹은 120d 쿠페만 팔.. 더보기 12'LA오토쇼 튜닝카 더보기 상위 1% 슈퍼카 브랜드, 파가니 상위 1% 슈퍼카 브랜드, 파가니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그 이름만 들어도 남녀노소 구분 없이 설레는 슈퍼카 브랜드다. 하지만 슈퍼카 세계에도 희귀종이 있기 마련. 파워와 퍼포먼스는 두말 할 것도 없고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과 희소성으로 승부하는 상위 1% 슈퍼카 브랜드가 있다. 바로 이태리 슈퍼카 브랜드 파가니다. 슈퍼카의 자격 조건은 파격적인 디자인, 폭발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가격이다. 비현실적인 가격은 희소성으로 이어진다. 만약에 당신이 파가니의 슈퍼카를 발견했다면 상당히 운이 좋은 것이다. ▲람보르기니 25주년 기념 쿤타치 리스타일링 모델 람보르기니와 협업 람보르기니에서 근무 했던 Horacio Pagani는 슈퍼카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가니를 최초로 설립했다. 설립 초기에는 람보르기니와 여러 .. 더보기 2013 빅토리 져지 'Heah Come de Judge!' 1960~70년대 미국의 '머슬카'는 풍요로운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자 남자들의 로망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오늘날 경제논리에 밀려 진짜 머슬카는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빅토리는 새로운 크루저 모델인 '저지'에 그러한 남자들의 로망과 향수를 담아냈다. 그것도 완전 진짜배기로! 저지는 빅토리에서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크루저 라인업의 모델인 만큼 기존의 디자인의 답습이 아닌 새로운 빅토리만의 이미지를 담아내었다. 우선 한 눈에 봐도 예쁜 모습이다. 16인치의 5스포크 휠은 투톤으로 처리해 스포티하면서도 고전적인 느낌을 살리고 있으며 여기에 화이트레터링이 새겨진 두툼한 던롭 엘리트2 타이어를 장착해 완벽하게 70년대 머슬카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바버스타일의 짧게 잘린 펜더와 무광.. 더보기 메르세데스-벤츠 CLA 디자인 디자인 첫 유출 베일에 싸여있단 메르세데스-벤츠 CLA의 이미지가 처음으로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콤팩트 세단 모델인 CLA의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소식이다. 이미 테스트 중인 프로토타입의 사진이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디자인은 드러난 바 없었다. 메르세데스-벤츠 CLA는 원래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CLA의 이미지는 온라인 사이트 Auto Monthly 에서 유출된 것으로 여겨지며, 메르세데스-벤츠 측에서는 공개할 예정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메르세데스-벤츠의 가장 작은 모델은 A클래스지만, BMW 1시리즈나 아우디 A3과 같은 보다 콤팩트면서 스포티한 세단 모델에 대응하기에는 부족했.. 더보기 아우디, R8 보다 강력한 디젤 슈퍼카 출시한다 아우디가 새로운 스포츠카를 출시해 페라리, 람보르기니로 대표되는 슈퍼카 시장에 뛰어든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빌매거진(Automobile Magazine)은 20일(현지시간), 아우디가 오는 2017년에 새로운 슈퍼카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 차량은 여느 슈퍼카완 다르게 디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 오토모빌매거진에 따르면 이 차량은 아우디의 최고급 스포츠카 R8 보다 상위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R8의 차체를 기반으로 제작될지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할 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아우디의 르망머신인 ‘R18 e-트론 콰트로’에 적용된 기술이 반영될 예정이며 V12 TDI 엔진이 장착된다... 더보기 동유럽 메이커의 퓨어스포츠카, 프라가 R1 체코의 자동차 메이커 프라가는 수제 레이싱카 프라가 R1을 공개했다. 프라가 R1의 차체길이는 4144mm이며 폭 1800mm, 휠베이스 2527mm의 크기를 가졌다. 그러나 탄소섬유 복합소재로 만든 모노코크 차체 덕분에 무게는 불과 592kg에 불과하다. 프라가 R1은 자동소화장치와 60리터의 안전 연료탱크, 폴리카보네이트 윈도우, 6점식 시트벨트를 비롯한 각종 안전장치를 탑재한 본격 레이싱카다. 프라가 R1의 심장은 르노 스포츠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자연흡기방식 2리터 4실린더엔진이 탑재된다. 7500rpm에서 210마력을 내는 레이스용 고회전 엔진이며, 토크는 4500rpm에서 22.3kg.m을 낸다. 엄청난 출력은 아니지만 차체의 무게가 워낙 가볍기 때문에 뛰어난 운동성능을 발휘한다. 트랜스미션은 .. 더보기 산타클로스가 모터사이클을 탄다면? 크리스마스가 되면 산타 할아버지와 루돌프를 모티프로 한 마케팅이 다양하게 이뤄진다. 자동차를 루돌프로 변모시키거나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이들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자주 볼 수 있다. 모터사이클의 경우도 비슷하다. 크리스마스와 모터사이클을 접목한 이벤트가 이뤄지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다. 이에 바이커즈랩은 ‘산타가 모터사이클을 탄다면’ 이란 전제로 모터사이클을 선정해 보았다. 산타클로스는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배달하는 것이 목적인 만큼, 넓은 수납 공간이 확보되거나 적재가 용이한 모터사이클이 후보에 올랐다. ▲루돌프로 커스텀 된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BMW에서는 자사 최대 배기량 모터사이클인 K1600GTL과 듀얼 퍼퍼스인 R1200GS가 ‘산타를 위한 모터사이클’의 유력 후보다. K16.. 더보기 빅토리 2013, 보수를 타파하다! 크루저 모터사이클 장르는 전통적으로 보수적이다. 때문에 전통적인 레이아웃을 벗어나지 않는다. 크루저를 찾는 이들이 최신형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을 구매하진 않는다. 결과적으로 보수적일 수 밖에 없다. 베가스 에잇볼 물론 보수와 전통은 다르다. 때로는 전통을 부르짖으며 보수를 행하기도 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미국의 빅토리 모터사이클은 크루저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매우 독특한 존재다. 크루저 시장에서 ‘미국에서 생산된’. 즉, 아메리칸 정통을 표방한다. 하지만 이들은 매우 대담하다. 그것도 현대적으로. 베가스 하이볼 젊고 강하다 빅토리 모터사이클의 새로운 로고 빅토리 모터사이클은 2013년형 모델 발표와 함께 로고도 교체했다. 붉은색 V자에 빅토리의 이름이 새겨진 모습은 강렬하다. 과거의 로고를 정확..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